마트프로의 콜드체인 차별점에 대해서 설명하는 블로그 썸네일

#콜드체인 #1PL

마트프로의 콜드체인이 다른 이유 3가지

콜드체인이라는 이름은 같아도, 마트프로는 산지부터 냉장고까지 직접 책임집니다.

냉장고 문이 열리는 순간, 품질은 이미 달라집니다

콜드체인이란 식자재가 산지에서 출발해 매장에 도착할 때까지 저온 상태를 계속 유지하며 운반하는 유통 방식을 말해요.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식자재는 온도가 조금만 흔들려도 품질과 소비기한에 바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 저온 상태를 끊김 없이 지키는 게 핵심이에요. 문제는 콜드체인이라는 이름을 쓰는 유통사는 많지만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는 곳은 많지 않다는 겁니다. 냉장 차량으로 운송하다가도 하역 과정에서 온도가 오르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매장 앞까지만 저온 상태를 유지하고 그 이후는 관리하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예를 들어 냉동 육류는 유통 중에 온도가 한 번만 올라갔다 다시 떨어져도 품질이 완전히 달라져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육질이나 맛이 미묘하게 변하거나, 소비기한도 원래보다 짧아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변화를 매장에서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결국 폐기해야 할 식자재가 늘어나게 되고, 그만큼 마트의 원가율도 올라가요. 그래서 많은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이 콜드체인 서비스라는 이름만 보고 다 비슷한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방식으로 배송하느냐에 따라 식자재 품질과 매장 손실률까지 크게 갈립니다. 마트프로가 콜드체인을 대하는 방식은 이 지점에서부터 조금 다릅니다.


마트프로의 콜드체인이 다른 이유 3가지

1. 문 앞이 아니라, 냉장고 안까지 넣어드립니다

배송 기사가 매장 냉장고 안에 식자재를 직접 넣고 있는 모습

마트프로는 원래 프랜차이즈 ‘서대문 김치찜’을 운영하며 식자재 유통의 어려움을 몸소 겪었어요. 외주 물류사에 배송을 맡기던 시절 배송 기사님이 매장 냉장고 문을 열어두고 가시거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제품이 들어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식자재 유통 전문 업체가 아니다 보니 재고 관리나 소비기한 관리 개념 자체가 부족했던 거예요. 납품 업체를 두 번이나 바꿔봤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3PL 업체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기존 재고를 이관하고 배송 단가를 다시 맞추는 데도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문제가 반복돼도 데이터가 없으니 정확한 원인을 따지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신뢰에만 의존해야 하는 구조였던 셈이죠.

그래서 마트프로는 외주가 아니라 자사 차량으로 직접 배송하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산지에서 식자재를 실은 순간부터 매장 냉장고 문을 열고 안에 넣어드리는 순간까지 전 구간을 마트프로가 직접 책임집니다. 보통 물류사는 매장 앞이나 창고까지만 배송하고 끝나지만 마트프로는 냉장고 안에 제품을 넣는 것까지가 배송의 끝이라고 봐요. 또한 배송 기사님도 식자재 유통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만 구성했어요. 중간에 다른 업체를 거치지 않으니 온도가 끊기는 구간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냉동육이 매장에 도착했을 때도 산지에서 출발했을 때와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2. 수도권을 벗어나도 기준은 하나입니다

물류창고 하역장에서 작업자들이 배송 박스를 옮기고 있는 모습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다 보면 비수도권 지역에 매장 하나가 생길 때마다 물류 걱정이 커집니다. 기존 지역 유통사로는 커버가 안 되니 매번 새로운 유통사를 찾아야 했거든요. 지방에 매장이 생기면 그 지역 유통사를 본사가 일일이 파악하고 품질과 배송 조건을 확인하고 계약까지 맺어야 합니다. 본사 입장에서는 이게 상당한 리소스예요. 그러다 보니 좋은 자리에 가맹 문의가 들어와도 지방이면 선뜻 받기 어려운 상황이 반복됐어요. 지역마다 물류사가 다르니 배송 품질이나 온도 기준도 매장마다 들쭉날쭉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트프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단위 물류망을 직접 구축했어요. 어느 지역에 매장이 새로 생기든 본사가 따로 그 지역 유통사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진 거죠. 부산에 매장이 하나 생겨도 서울 매장과 동일한 기준으로 납품이 들어갑니다. 실제로 차량도 배송 기준도 온도 관리도 다르지 않아요. 매장마다 식자재 품질이 다르면 브랜드에 대한 신뢰 자체가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전국이 같은 기준으로 관리되니 그럴 걱정이 줄어드는 거예요. 본사는 신규 출점 부담을 덜었습니다. 가맹점은 어디서 매장을 열든 동일한 품질의 식자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3.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관리합니다

냉장·냉동 식자재는 일반 상품보다 재고 관리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소비기한이 짧다 보니 발주 타이밍을 하루만 놓쳐도 결품이 나거나 반대로 너무 일찍 발주하면 폐기량이 늘어나거든요. 그런데 기존에는 이 발주 타이밍을 사장님의 경험과 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맹점이 많아질수록 본사 입장에서도 매장별 발주 패턴이나 재고 상태를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매출과 발주 데이터를 매장마다 일일이 대조해 볼 시스템도 없었습니다. 결국 냉장 보관 비용과 폐기 비용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새고 있었던 셈이죠.

그래서 마트프로는 발주 플랫폼 로지오 A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의 발주 패턴을 분석해서 언제 얼마나 발주해야 하는지 자동으로 알려주는 방식이에요. 예를 들어 김치는 이틀에 한 번 돼지고기는 일주일에 한 번 시키는 식으로 발주 패턴이 있다면 이걸 데이터로 잡아내는 거죠. 발주 데이터가 쌓이면 매장별 재고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조사에서 직매입할 때 필요한 최소 발주 수량도 정확히 계산할 수 있어요. 재고를 얼마나 쌓아둬야 할지 알 수 있으니 냉장 보관 비용과 전기료까지 함께 줄일 수 있어요. 유통 회사가 발주 데이터를 직접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 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 마트프로 콜드체인만의 차별점을 핵심 요약해드립니다.

  1. 문 앞이 아니라, 냉장고 안까지 넣어드립니다.
    : 식자재 유통 전문 업체가 아니면 재고 관리나 소비기한 관리 개념이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마트프로는 외주가 아니라 산지에서 매장 냉장고 안까지 자사 차량으로 직접 책임지는 1PL 콜드체인을 구축했습니다.

  2. 수도권을 벗어나도 기준은 하나입니다.
    : 지역마다 유통사가 다르면 배송 품질과 온도 기준도 매장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마트프로는 전국 단위 물류망을 직접 구축해서 부산이든 서울이든 같은 차량, 같은 기준으로 납품합니다.

  3.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관리합니다.
    : 발주 타이밍을 하루만 놓쳐도 결품이나 폐기로 이어지지만, 기존에는 이 판단을 경험과 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어요. 마트프로는 발주 플랫폼 로지오 AI로 발주 패턴을 분석해서 시점과 수량을 자동으로 알려드리고, 재고 예측으로 보관·폐기 비용까지 줄여드립니다.


장사에만 집중하세요, 콜드체인은 마트프로가 할게요

결국 마트프로의 콜드체인이 다른 이유는 하나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산지에서 냉장고 안까지 자사 차량으로 책임집니다. 전국 어디든 같은 기준을 지킵니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재고와 발주까지 관리합니다. 저희가 직접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겪었던 문제들을 하나씩 시스템으로 풀어낸 결과이기도 합니다. 콜드체인이라는 이름은 같아도 그 안을 채우는 방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혹시 지금 거래하는 유통사의 배송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쯤 비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식자재 품질 관리는 사장님 혼자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사에만 집중하세요. 콜드체인은 마트프로가 하겠습니다.